어제 기술 매니저님과 면담을 할 때 들었던 Setter의 지양,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본 날이다.
필수 값으로 들어가야하는 데이터가 requestDto에 의해 넘어오지 않아서 계속 null 값으로 인식했고 오류를 뱉어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생각한 것은 `Setter 사용` 이었다.
setter를 사용하면 외부에서 값을 지정해줄 수 있으니 보안상 이슈가 있을 수 있고 보통 지양하는 편이라고 했다. 일단 지금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기능"에 초점을 맞춘 상태여서 상관은 없다고 하셨다. 그리고 스프링 시큐리티를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도 하셨음.
https://mangkyu.tistory.com/76
그래서 그와 관련된 자료도 추천받아 보았는데, 여전히 어렵다. 애초에 시큐리티가 어려운 것인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아무튼 오늘도 모르는게 하나 늘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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