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Mini 프로젝트 스타뜨!!
이번 기수에 프론트엔드 인원이 비교적 적다고는 들었는데 백 : 프론트가 4 : 2 라니..? 원래 이게 맞..나? 싶었다. 오늘은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문서화 작업을 하는 것에 힘쓴 날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참여해서 아이디어 구상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되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 두 분이서 커버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주제를 선정하는 것부터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잘 조율해서 선정한 것 같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고 여러번 강조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 운이 좋은 나는 에이스인 팀원들을 만난 것 같다. 항해를 시작한 후로 랜덤으로 구성되는 팀원들이 정말 다 실력자였어서 덤으로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다. 계속 운이 따라주고 있어 !!
프론트엔드와 처음으로 협업하면서 GitHub에서 제공하는 Organizations을 사용해보았다. 하나의 Organizations에 모든 팀원이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전부 merge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fork를 하고 각자의 레포에서 push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결국은 하나의 main 브랜치에 작업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깃 브랜치를 나누는 것을 실패.. ㅠ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API문서를 설계했다. 이번에 새로 적용해본 것은 D.D.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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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핵심만 빠르게 이해하기
마이크로서비스의 설계 방법론인 DDD(Domain Driven Design)에 대해 제가 가진 지식과 그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일하는 방식 변화를 이끌고 있는 애자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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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서 우리는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로 관심사를 분리하여 진행하였기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도메인 별로 나누어 설계하고 진행해보기로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것이 좋을지는 한 번 경험해보아야하니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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