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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Today I Learned/항해99 14기 본과정

Day 35. 프로젝트 시작하며, CORS는 무엇인지?

by DaSsom 2023. 5. 7.

어제 프론트-백엔드 협업 세션에서 매니저님들이 언급하셨던 CORS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CORS :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교차 출처 자원 공유..?

다른 Origin으로 요청을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하는 정책,  어쨌든 우리가 요청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브라우저 정책이라고 한다. 브라우저가 자신이 보낸 요청 및 서버로부터 받은 응답의 데이터가 CORS 정책을 지키는지 검사하여 안전한 요청인지 확인한다. 그러니까.. 보안을 조금 더 신경썼다는 이야기 인 것 같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가 직접 이 오류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자세하게 인지가 어렵다. 조금 더 파고들다보면 이해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며 일단 자료만 수집해놓는다.

 

인파님 블로그

 

🌐 악명 높은 CORS 개념 & 해결법 - 정리 끝판왕 👏

악명 높은 CORS 에러 메세지 웹 개발을 하다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멍멍 같은 에러가 바로 CORS 이다. 웹 개발의 신입 신고식이라고 할 정도로, CORS는 누구나 한 번 정도는 겪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inpa.tistory.com

 

https://it-eldorado.tistory.com/163

 

[Web] CORS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이해하기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바로 CORS(Cross Origin Resource Sharing)이다. 웹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CORS와 관련하여 콘솔에 뜨는 빨간 글씨의 에러 때문에 짜증 났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CORS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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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스프링 부트를 배우고 백과 프론트가 어떻게 협업하는지 체감하는 한 주 였다. 새롭게 알게되는 도구들도 많았고 백엔드에서 먼저 서버를 배포해줘야 프론트엔드쪽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의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각자 커밋을 하며 리더가 코드를 체크하고 merge해주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깃허브로 협업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두에게 권한이 있다보니 각자의 pr을 자신이 merge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자신의 브랜치를 새로 파서 merge는 팀장만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것 말고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었고 잔잔한 코드의 오류만 있었는데 계속해서 테스트하고 오류 체킹을 하는 중이다.

문제는 테스트 코드 작성법인데, 뭔가 확실한 방법을 알지 못하겠어서 문제이다. 이것에 대해 좀 더 찾아보고 공부할 예정이다. 나름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 팀의 결과물이 궁금하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도록 해야겠다.